불수능 완벽 대비! 수능 영어 고난도 N제의 기준
함정민 지음
[예약판매] END GAME 영어 N제
※ 03.09. 출고 예정




구성: 1권 단권
Chapter 1. 빈칸추론
SET 01
SET 02
SET 03
SET 04
SET 05
SET 06
SET 07
SET 08
Chapter 2. 함의추론
SET 01
SET 02
SET 03
SET 04
Chapter 3. 어휘/장문
SET 01 어휘
SET 02 어휘
SET 03 장문
SET 04 장문
Chapter 4. 순서
SET 01
SET 02
SET 03
SET 04
Chapter 5. 삽입
SET 01
SET 02
SET 03
SET 04
ANSWER KEY 정답 및 해석
- 출제진 서평 -
함정민 (고려대 영어교육전공 석사)
오랫동안 학생들을 지도하며, 저는 평소에는 1등급에 가깝던 학생들조차 수능 당일 시험장에서 고난도 문항 앞에서 멈춰 서는 모습을 수없이 보았습니다. 단어도 알고 해석도 했지만, 지문과 선지의 논리를 끝까지 확신하지 못해 한 문제씩 틀리고, 결국 그 한 문제 때문에 등급이 갈렸습니다. 그때 저는 불수능을 대비한 ‘고난도 N제’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최근 평가원 시험은 정보 밀도가 높고, 추상적인 소재와 미세한 논리 차이로 선지 변별을 만드는 방향으로 점점 정교해지고 있습니다. 단순한 해석 연습만으로는 더 이상 버틸 수 없는 구조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최신 기출 중 오답률이 높은 문항을 면밀히 분석해, 학생들이 가장 흔들리는 유형과 실제 시험장에서 변수가 되는 논리만을 선별하여 다시 설계했습니다.
준비 기간은 2년. 한 문항을 완성하기까지 평균 6시간, 길게는 한 달 가까운 검토와 수정이 반복되었으며, 수차례의 재검수를 거쳐 비로소 모든 문항이 완성되었습니다. 단순히 어려운 문제가 아니라, 실제 시험에서 학생을 멈춰 세우는 ‘그 순간’을 정확히 훈련하기 위한 문항입니다.
실전보다 어렵게 훈련해 수능 날을 가장 편하게 만드는 것, 그것이 이 교재의 목표였습니다. 그래서 이 책의 이름을 ‘END GAME’이라 붙였습니다. 체스에서 엔드게임은 말이 대부분 사라진 뒤, 단 한 수가 승부를 가르는 마지막 국면을 의미합니다. 화려한 전략보다 정확한 판단과 실수 없는 한 수가 결과를 결정하는 단계입니다.
수능 영어도 다르지 않습니다. 실력의 차이는 처음이 아니라 끝에서 드러나고, 등급은 마지막 한 문제에서 갈립니다. <END GAME N제>는 바로 그 순간을 대비하는 실전 훈련서입니다. 시험장의 마지막 한 수에서 흔들리지 않도록, 당신의 수능을 완성하는 마지막 단계가 될 것입니다.
이수연 (고려대 영어교육전공 석사)
고난도 수능이 반복되며 이제는 요령 위주의 풀이보다, 기출을 통해 평가원이 요구하는 학습 목표를 정확히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공부하는 것이 더욱 중요해졌습니다. 해석과 논리에 기반한 학습이 결국 가장 안정적인 고득점으로 이어진다는 점을 기억해 두시면 좋겠습니다.
기출을 충분히 학습하다 보면 문제의 구조는 보이지만, 오히려 자신의 실력을 객관적으로 가늠하기 어려운 시점이 찾아옵니다. 바로 그 순간, 엔드게임 N제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 역시 수험생 시절 기출을 반복해 공부하며 늘 아쉬움을 느꼈습니다. 평가원의 감각을 담되 처음 마주하는 지문으로 구성된, 의미 있는 문제를 풀고 싶다는 갈증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지난 15년간 현장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며, 그 갈증이 많은 수험생들이 공통적으로 느끼는 지점임을 확인해 왔습니다. 기출을 충분히 공부한 학생일수록 새로운 요령이 아니라, 기출의 감각을 유지한 채 자신의 독해력과 사고력을 점검할 수 있는 낯선 문제가 필요하다는 확신이 더욱 분명해졌습니다.
이러한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엔드게임 N제의 문항 제작과 출제 작업에 참여하며, 평가원의 감각을 최대한 충실히 담아내고자 노력했습니다. 평가원의 느낌을 살리면서도 충분히 낯설게 느껴질 수 있는 지문을 선별하기 위해 많은 고민을 기울였습니다. 이 문제가 수험생 여러분의 실력을 객관적으로 점검하고, 한 단계 더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지문을 읽을 때, ‘이 글에서 가장 흥미로운 점은 무엇인가’를 스스로에게 묻기를 바랍니다. 답을 고르는 데서 멈추지 말고, 글이 전달하고자 하는 바를 끝까지 이해하고 사고하는 경험을 쌓으시길 바랍니다. 그 과정이 결국 여러분의 독해 실력을 단단하게 만들어 줄 것입니다.
여러분의 노력만큼 분명 좋은 결과가 따르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 검토진 서평 -
한서인 (고려대학교 의예과)
학생들이 수능 영어를 어려워하는 이유는 복잡한 구문과 긴 문장으로 인한 해석상의 부담도 있겠지만, 실제로는 다음과 같은 지점에서 더 큰 난관을 느끼는 경우가 많다. ‘분명 글은 읽고 이해한 것 같은데, 보기는 다 거기서 거기인 것 같아서, 어떻게 답을 골라야 할지 모르겠다’는 것이다. 이러한 수험생들의 현실적인 어려움을 정확히 파악하고, 이를 겨냥해 극복할 수 있도록 설계된 교재가 바로 <END GAME N제>이다.
<END GAME N제>는 단순히 고난도의 문항을 나열한 문제집이 아니라, 수능 영어 고난도 독해에서 요구되는 사고방식을 직접적으로 훈련 시키는 N제라는 점에서 뚜렷한 차별성을 지닌다. 문항들은 겉보기에는 모두 해석이 가능한 수준으로 구성되어 있지만, 실제로 정답에 이르기까지의 사고 과정은 결코 단순하지 않다. 이는 최근 수능 영어가 단순한 해석 능력보다 정답의 근거를 정확히 파악하고, 선택지들이 다루는 내용의 범위와 포괄성을 논리적으로 구분해 내는 능력을 더욱 중시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해설지의 구성은 이 교재의 가치를 결정적으로 드러내는 요소다. 모든 오답 선지를 ‘지엽’, ‘반대’, ‘무관’의 세 가지 유형으로 체계화하고 각 선지가 왜 오답이 되는지를 논리적으로 설명함으로써, 수험생 스스로 자신의 사고 과정이 어느 지점에서 어긋났는지를 점검할 수 있도록 돕는다. 감에 의존해 문제를 풀어 오던 기존의 풀이 습관을 되돌아보게 만들고, 독해 과정 자체를 교정하게 만든다는 점이 이 교재의 가장 큰 장점이라 할 수 있다.
또한 이 교재의 문항들은 단순히 “어렵게 만들기 위해 어려운” 문제가 아니다. 실제로 문제를 풀다 보면 해석 자체는 비교적 수월하지만, 정답을 고르는 단계에서 쉽게 확신을 갖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는 지문을 이해한 이후에도 답을 선택하기 위한 판단 기준이 명확하지 않기 때문이다. 이러한 경험은 실제 수능 영어 고난도 문항을 마주했을 때 느끼는 혼란과 매우 유사하다. <END GAME N제>는 선택지 간의 논리적 차이를 매우 미세하게 설정해 두어, 지문을 이해한 이후에도 “무엇을 기준으로 판단해야 하는지”를 끝까지 점검하도록 만든다. 이 과정을 통해 수험생은 단순히 해석 위주나 내용을 기억하는 독해가 아니라, 정답을 고르기 위해 지문의 어떤 부분을 중점적으로 봐야 하는지에 대한 자신만의 판단 근거를 명확히 세우는 독해 훈련을 하게 된다.
지문 자체가 어렵고 선지는 상대적으로 수월했던 과거와 달리, 최근 수능 영어는 지문과 선지가 모두 높은 난도를 보이는 문항이 꾸준히 출제되고 있다. 이에 따라 수험생들은 점점 더 정교해지는 출제 기조에 대비할 필요가 있다. 이 교재는 이러한 변화까지도 충실히 반영하고 있다. 지문의 소재는 철학, 사회, 경제, 과학, 심리 등 수능과 유사하게 매우 다양하며, 실제 모의평가와 수능에서 소재와 주제가 적중한 사례도 다수 확인된다. 또한 실제 수능과 유사하게 정보의 밀도가 높고 깊이 있는 사고를 요구하는 지문들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처럼 <END GAME N제>는 ① 지문은 비교적 쉬우나 선지가 까다로운 유형, ② 지문 자체의 이해가 쉽지 않은 유형, ③ 지문과 선지 모두 난도가 높은 유형을 모두 대비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 평가원이 최근 시도하고 있는 출제 트렌드를 충실히 반영하고 있다.
결정적으로 이 교재는 감에 의존한 풀이로는 쉽게 해결되지 않는 문항들로 구성되어 있다. 따라서 감각적으로 영어를 풀어 오던 수험생일수록 초반에는 어려움을 느낄 수 있다. 그러나 자신의 사고 과정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정답에 이르는 논리를 끝까지 확인하는 훈련을 반복한다면, 감에 의존하던 풀이 습관을 점차 교정하고, 보다 논리적인 독해력을 기를 수 있을 것이다. 기출 학습을 충분히 마친 이후, 수능 당일 흔들리게 하는 고난도 문항에 대비하고자 하는 수험생에게 <END GAME N제>는 매우 적절한 고난도 훈련서라 판단된다.
김지원 (서울대학교 영어교육과)
최근 수능 영어는 단순한 독해를 넘어 제한된 시간 안에서 정답의 근거를 정확히 찾아내고, 글 전체의 논리적 흐름을 파악하는 능력을 요구합니다. 지문은 점점 정교해지고, 선택지는 미세한 해석 및 논리의 차이로 정답을 가릅니다. 이러한 환경에서 고난도 문제를 안정적으로 풀어 나가기 위해서는 ‘어려운 문제를 많이 푸는 것’이 아니라, 수능이 요구하는 사고 과정을 체계적으로 훈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END GAME N제>는 수능 고난도 문제를 대비하기 위한 최적의 N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정답의 근거, 논리적 연결성, 정확한 해석을 바탕으로 한 흐름은 모두 문제를 풀어내기 위해 필요한 요소이지만, 시간이라는 압박감이 더해지면 실전에서는 이를 충분히 찾아내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때 필요한 것이 바로 이 문제집입니다.
이 문제집은 단순히 정답을 찾기 어려운 문제의 모음이 아닌, 수능이 요구하는 세 가지 측면에 관한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바로 문제 유형별 학습 측면, 독해 능력 측면, 그리고 실전 대응 측면입니다.
첫째, 문제 유형별 학습 측면입니다. <END GAME N제>은 난이도와 제재를 고려해 문항을 유기적으로 구성함으로써, 실전과 유사한 조건에서 세트별 학습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각 set에는 서로 다른 난이도의 문제가 적절히 혼합되어 있어, 문제를 풀어가는 과정에서 자신의 취약 유형을 점검하고 보완할 수 있습니다. 특히 글 자체는 비교적 쉬워 보이지만 낯선 소재를 활용한 문항들을 다수 포함하여 실전에서 느끼는 체감 난도 상승을 연출하였고, 이는 최근 수능 영어 출제 트렌드를 충실히 반영한 부분입니다. 이를 통해 수험생은 익숙함에 기대지 않고, 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독해 태도를 연습할 수 있습니다.
둘째, 독해 능력 측면입니다. <END GAME N제>은 어휘와 문장 구조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바탕으로 한 상향식 읽기와, 글 전체의 주제와 논리 전개를 파악하는 하향식 읽기를 유기적으로 통합하는 독해를 훈련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수험생은 개별 문장의 의미 해석에 머무르지 않고, 문장 간 논리적 연결과 정보의 위계를 고려하는 담화 수준의 독해로 사고를 확장할 수 있습니다. 또한 정답을 직관에 의존해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글의 흐름 속에서 정오(正誤)를 가르는 핵심 근거를 스스로 찾아내는 훈련을 반복할 수 있습니다. 지엽적인 해석에 매몰되기 쉬운 최근 수능 환경 속에서, 실수를 보완할 수 있는 일관된 판단 기준과 정확한 해석 능력을 기르도록 돕습니다.
마지막으로 실전 대응 측면입니다. 최근 ‘불수능’이라 불릴 만큼 변별력이 강화된 수능 영어를 대비해, <END GAME N제>는 수험생에게 메타인지적 점검의 기회를 제공합니다. 단순히 문제를 맞고 틀리는 데서 그치지 않고, 오답의 사유를 분석하며 자신의 풀이 과정에서 발생한 논리적 결함을 점검하도록 유도합니다. 이 과정에서 수험생은 왜 해당 선택지가 오답이 되는지, 자신의 근거가 어디에서 부족했는지를 인식하고, 교재에 수록되어 있는 오답 선지 해설 부분을 활용하여 이를 보완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수험생은 자신만의 독해 기준을 세우고, 수능 영어가 요구하는 사고방식에 맞는 논리적 읽기 체계를 갖추게 됩니다. 반복된 분석과 보완은 결국 실전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안정적인 풀이 실력으로 이어집니다.
따라서 수능 영어의 마지막 단계를 완성하고자 하는 수험생에게, <END GAME N제>는 말 그대로 ‘끝을 결정짓는’ 교재가 될 것입니다.
<수학의 단권화-이과편-김지석의 필기노트> p.32의 이차함수와 이차방정식의 관계 부분에서
2. D=0, 방정식 ax²+bx+c=0의 서로 "다른" 실근 1개라고 나와 있습니다.
잘못 된 것 같은데 수정 부탁드립니다.
<수학의 단권화-이과편-김지석의 필기노트> p.32의 이차함수와 이차방정식의 관계 부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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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 된 것 같은데 수정 부탁드립니다.
미적분 완벽한 노베이스고 수1 수2는 3등급~2등급인데
이 책을 하기전에 할만한 컨텐츠 추천해 주실수 있나요? 이번수능 안칩니다!!
수1수2는 바로 시작하셔도 될 듯하고
미적분은 한번도 하지 않았다면 ebs의 수능용 기본 개념강좌와 <수학의 단권화>를 병행하길 바라요!
추천하는 ebs 기본 개념 강좌는 아래와 같습니다.
[2025 수능개념] 남치열의 만점으로 수렴하는 미적분
https://www.ebsi.co.kr/ebs/lms/lmsx/retrieveSbjtDtl.ebs?courseId=S20230000695#intro
ebs의 개념인강을 들으면서 진도 나간 부분까지
수학의 단권화를 하면 효과만점일 거예요!
기본개념 완강후에 수학의 단권화를 하지 마시고
기본 개념 강의 한 단원 다 들으면
수학의 단권화 한 단원 듣는 식으로
기본개념 1단원 → 단권화 1단원
→ 기본개념 2단원 → 단권화 2단원
→ 기본개념 3단원 → 단권화 3단원
이렇게 공부하는 게 더 효과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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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의 단권화-이과편-김지석의 필기노트> p.32의 이차함수와 이차방정식의 관계 부분에서
2. D=0, 방정식 ax²+bx+c=0의 서로 "다른" 실근 1개라고 나와 있습니다.
잘못 된 것 같은데 수정 부탁드립니다.
잘못된 것이 아닙니다.
수학에서의 언어 사용은 일상 언어 사용과 다른 부분이 있습니다.
판별식이 0일 때
그냥 실근의 개수는 2개고
서로 다른 실근의 개수는 1개입니다.
1개인데 '다른' 이라는 말을 쓰는게 일상 어법에서는 어색하겠지만
수학에서 '서로 다른 근의 개수'는 근의 종류의 수를 뜻하는 말입니다.
마치 영어 숙어처럼 통채로 받아드려야 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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